2012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
"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
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
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."
(마태 18, 20)
2012, 2, 10
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
안수 받으시고 사제복을 착복하시고 도유받으시어 새롭게 태어나신 새 사제님들!!
오늘의 이 기쁨, 이 영광스런 일들을 주님께서 보시고
하늘에서 기뻐 춤추시리라 믿나이다~!!
하느님께 영광!!
- 2012년 2,10 사제 서품식에서(가져옴) -